남해대,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입력2023.03.14 18:07 수정2023.03.15 01:1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도립남해대 항공정비학부는 전국 국공립대 중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 B737NG는 보잉사의 베스트셀러 기종인 B737의 3세대 기종이다.2019년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남해대 항공정비학부는 사천·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에서 필요로 하는 항공정비산업 맞춤형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시험기관 인정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발표했다.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제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 등과 공인성적서 및... 2 케이메디허브, 동물운송 케이지 기증 케이메디허브가 경북 경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올해 동물 운송용 케이지 32개를 기증했다. 케이메디허브는 2018년부터 대구경북수의사회와 경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케이지를 제공해왔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6년 ... 3 부산, 2030엑스포 스튜디오 운영 부산시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2030 엑스포 스튜디오’를 13일부터 4개월 동안 운영한다. ‘2030 엑스포 스튜디오’의 체험시설에서는 2030부산세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