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전 같은 신속한 움직임
14일 대구 서대구역에서 ‘2023년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훈련이 열렸다. 적의 미사일 공격을 가정해 구조대가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