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근로시간 개편안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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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의견 청취해 보완"

윤 대통령은 고용부가 지난 6일 입법예고한 법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 중 표출된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 특히 MZ세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해 법안 내용과 대국민 소통에 관해 보완할 점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고용부는 다음달 17일까지인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수렴한 뒤 법안 내용을 일부 수정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데다 야당이 반대해 법안 처리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