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수홍, '친형 횡령 사건에 증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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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03.32896738.1.jpg)
친형 박씨 부부는 지난 10년간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박씨는 구속 상태에서, 그의 아내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