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세계은행과 녹색금융 논의 입력2023.03.15 18:44 수정2023.03.16 00: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왼쪽 네 번째)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구 신서동 신보 본사에서 세계은행 및 인도 정부 대표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금융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 위기가 심각한 인도의 녹색금융 구축을 위해 세계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신용보증제도와 녹색금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원목 신보 이사장, 세계은행·인도 정부 대표단과 녹색 금융 논의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왼쪽 아홉 번째)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구 신서동 신보 본사에서 세계은행 및 인도 정부 대표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금융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2 [단독] KIC, 인도 뭄바이에 투자 거점 마련한다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인도 뭄바이에 투자 거점을 마련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IC는 최근 미래전략본부 산하에 해외 지사 태스... 3 현대차, 인도 GM 공장 인수한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3위 신차 시장인 인도에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제너럴모터스(GM)의 현지 공장 인수를 추진한다.현대차 인도법인은 13일 GM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GM과 법적 구속력 있는 상호협약을 맺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