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튀르키예 복구 4억 기부 입력2023.03.15 18:43 수정2023.03.16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사진)가 업비트 이용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4억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업비트 이용자와 튀르키예 지진 구호 위해 4억원 기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업비트 이용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두나무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난달 28일부터 이... 2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 성금전달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이재민의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9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세자이 톨가 심시르 튀르키예 부대사에게 성금 3000만... 3 튀르키예 지진 한 달 만에 구조된 도베르만…새끼까지 낳았다 튀르키예 지진 발생 한 달 만에 반려견 4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건물 잔해에 깔린 지하실에서 2살짜리 도베르만 '실라'와 새끼 3마리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