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우즈베크서 엑스포 유치 홍보 입력2023.03.15 18:46 수정2023.03.16 00: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이 15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하이룰라 보자로브 페르가나 주지사, 오이벡 카므라예브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카크라몬 율다쉐브 농업부 차관을 차례로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 연속 적자…현대제철, 베이징법인 판다 현대제철이 최근 5년 동안 2200억원가량의 손실을 낸 중국 사업에 ‘메스’를 댄다. 베이징법인을 매각하고 톈진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사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 동국제강 등도 중국 사... 2 포스코O&M ‘포스코와이드’로 사명 변경 포스코O&M이 '포스코와이드’로 사명을 변경한다.포스코O&M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어 ‘포스코와이드’ 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0일 정기... 3 [단독] "중국 돈 안되네"…'1060억 손실' 북경법인 파는 현대제철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현대제철이 중국 베이징법인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5년 동안 1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한 베이징 법인의 부실을 정리하는 차원이다. 현대차·기아의 현지 점유율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이들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