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6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전상의는 반도체 및 뿌리산업 분야 기업을 선정하고, 직업훈련 참여자 수당 등 745명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