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반도체 기업 등 취업 지원 입력2023.03.15 17:56 수정2023.03.16 01:0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6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전상의는 반도체 및 뿌리산업 분야 기업을 선정하고, 직업훈련 참여자 수당 등 745명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0세·야간 어린이집 확 늘린다 경기도가 특화 보육 정책 사업에 도비 1535억원을 투입한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확대, 교직원 고충 처리창구 운영, 야간연장어린이집 운영 등 36개 사업을 가동한다.김덕선 도 보육정책팀장은 15일 “보... 2 "인천을 싱가포르처럼 글로벌 허브도시로" 인천시는 15일 영종도 영종하늘문화센터 광장에서 ‘인천의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선포식을 열었다. 뉴홍콩시티는 인천을 홍콩·싱가포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겠다는... 3 포항, 양극재 100만t 생산 시대 연다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1100만 대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양극재를 공급하기 위해 특화단지 조성에 나섰다.포항시는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포항에 구축된 배터리소재 전주기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