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시 오픈런' 부른 합스부르크展…마지막날까지 긴 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5 18:26 수정2023.03.16 02: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적 관람객 32만8000여 명을 기록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가 15일 막을 내렸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40일간 이어진 이 전시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 등 100여 점을 소개했다. 전시 마지막 날 국립중앙박물관 매표소 앞에 합스부르크전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기아 EV9 디자인 공개 기아가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디자인을 15일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이달 말 EV9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31일부터 열리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 전시할 예정이다... 2 [포토] LG전자, 두바이서 신제품 쇼케이스 LG전자는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틀간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 ‘LG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중동·아프리카 지역 76개국에서 파트너사와 거... 3 [포토]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1차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와 학계 전문가들이 국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