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된 용인시 남사읍 일대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5 19:18 수정2023.03.15 1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15일 ‘시스템반도체 특화 산업단지(클러스터)’ 후보지로 선정한 경기 용인시 남사읍 일대. 삼성전자는 300조원을 투자해 용인 클러스터에 최첨단 파운드리 공장 5기를 짓는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로봇회사 인수하나…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매수 삼성전자가 로봇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4.8%를 277억원에 추가 매수했다. 오준호 최고기술책임자(CTO)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전량(855만439주)에 대한 콜옵션(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2 '마더팩토리'는 국내, 해외선 양산…尹 "첨단산업은 안보 전략자산" 정부가 경기 용인 반도체단지 등 15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6대 첨단산업을 총력 지원하기로 한 것은 첨단산업과 기술이 경제 성장뿐 아니라 국가 안보를 좌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3 '한국판 IMEC' 구축…양자컴·AI 연구에 25조원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학계와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개발(R&D) 기관을 세우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