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비상경제회의 주재…"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지방, 첨단산업단지 구축"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5 10:07 수정2023.03.1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비상경제회의 주재하며 "6대 첨단분야에 550조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300조 규모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한편 지방에도 14개의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 출연 포스코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했다.포스코는 15일 "정부(외교부)의 강제징용 대법원판결 관련한 입장 발표에 따라 과거 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하겠다는 약정서에 근거해 남은 40억원을 정... 2 [속보] 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듣고 방향잡겠다" 대통령실은 15일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개편 방안과 관련해 "노동 약자의 여론을 더 세밀히 청취한 뒤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석열 ... 3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만1899명…전주 대비 약 900명↓ 15일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주 대비 감소한 1만명대 초반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899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