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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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비상경제회의 주재하며 "6대 첨단분야에 550조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300조 규모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한편 지방에도 14개의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