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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모든 상수도 야간 공사장서 LED 안전장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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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모든 상수도 야간 공사장서 LED 안전장구 착용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에서 시행되는 모든 상수도 야간 공사장에 '아리수 안전지킴이 반딧불'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리수 안전지킴이 반딧불은 상수도 야간 공사 현장의 모든 작업자가 자체 발광 발광다이오드(LED)가 달린 안전모와 안전조끼를 착용해 안전을 확보하는 제도다.

    야간에도 차량과 건설기계 운전자가 작업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상수도 공사장 안전사고 4건은 모두 야간에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났다.

    시는 야간 공사장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직관적으로 작업자의 역할을 식별할 수 있는 '임무형 컬러 안전모'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부터 아리수 안전지킴이 반딧불을 적용하기로 했다.

    올해 예정된 상수도 야간 공사는 총 59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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