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똑똑한 직장 생활을 위한 소통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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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신천동 수협은행 본사에서 '스마트한 직장생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열었다.
리더십과 조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박태현 팀과리더이야기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이날 강연엔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팀장급 이상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직원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직장인에게는 일‧존중‧인정‧성장의 네 가지 욕구가 있다"며 "리더와 팔로어가 서로 소통하며 신뢰감을 높여갈 때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16일 칼럼리스트 겸 기업 전문 강연가인 유세미 작가를 초청해 '갈등 해결을 위한 직장상사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리더십과 조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박태현 팀과리더이야기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이날 강연엔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팀장급 이상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직원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직장인에게는 일‧존중‧인정‧성장의 네 가지 욕구가 있다"며 "리더와 팔로어가 서로 소통하며 신뢰감을 높여갈 때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16일 칼럼리스트 겸 기업 전문 강연가인 유세미 작가를 초청해 '갈등 해결을 위한 직장상사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