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오순, 코스닥 상장사 코스나인과 계약체결... 코스나인 통해 한국 태양광 시장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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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자 중국발 기사에 의하면 중국 태양광 웨이퍼 및 셀 제조회사 Chaoxun은 코스닥 상장사인 코스나인(082660)과 전략적 협력 상업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스나인은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하며 태양광사업에 진출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계약 규모에 대해서 회사 측 관계자는 “추후 공시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할거다”라며, “코로나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출이 급감하면서 주가에도 반영되어 걱정이 크실 주주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사업은 물론 기존의 코스메틱 사업 역시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해 지금까지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등 라인업을 늘려 나가고 있다”고 전하며 “이 역시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최근 코스나인은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하며 태양광사업에 진출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계약 규모에 대해서 회사 측 관계자는 “추후 공시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할거다”라며, “코로나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출이 급감하면서 주가에도 반영되어 걱정이 크실 주주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사업은 물론 기존의 코스메틱 사업 역시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해 지금까지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등 라인업을 늘려 나가고 있다”고 전하며 “이 역시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