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말4초 벚꽃 축제 겨냥 봄캉스 상품 출시
3말4초(3월 말 4월 초) 전국 벚꽃 축제 시즌에 맞춰 신라스테이가 봄캉스 상품을 출시한다.

올해 전국 벚꽃 축제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국내 대표적인 진해 군항제, 부산 삼락벚꽃축제, 여의도 벚꽃축제 등도 모두 개최 예정으로 상춘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전국 14개 프로퍼티에서 벚꽃 감성을 더한 ‘스위트 블로썸(Sweet Blossom)’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절정에 이른 벚꽃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도 맛볼 수 있도록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인 ‘뚜두(TOUDOU)’와 협업하여 벚꽃 모양 초콜릿을 특별 제작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벚꽃 초콜릿 기프트의 컴팩트한 구성으로 출시되어, 벚꽃 축제를 온전히 즐기고자 하는 상춘객들이 합리적으로 이용하기에 좋다.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전국 신라스테이 14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신라스테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벚꽃 구경할 친구 소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신라스테이는 벚꽃 명소와도 가까워 봄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서울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는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부산광역시 ‘낙동강 제방 벚꽃길’은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도보 10여 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울산 지역의 벚꽃 명소인 ‘궁거랑 벚꽃 거리’는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차로 17분 거리에 위치하며, 무대공연·플리마켓 등 즐길거리가 많은 ‘제주 왕벚꽃축제’ 장소 삼도1동은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차로 13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외에도 신라스테이 전 지점이 벚꽃 명소와 인접해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