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 양준영·최창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7 14:45 수정2023.03.17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양홀딩스는 최창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양준영·최창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존 임규호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원아웃도어, 작년 영업익 1825억원…전년 대비 37.1%↑[주목 e공시] 영원무역홀딩스는 자회사 영원아웃도어의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1% 증가한 18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7640억원, 145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 2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에 공장 신설…4년 6개월간 1.9조 투자[주목 e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년 6개월간 1조9801억원을 들여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내 5공장을 신설하겠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공장 규모는 18만L가 될 전망이다.투자 금액은 1조9801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2.01%... 3 비에이치아이, 2322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비에이치아이는 232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이다.계약 금액은 2322억원으로 2021년 연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