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의 수소연료충전소 사진=범한퓨얼셀 제공
범한퓨얼셀의 수소연료충전소 사진=범한퓨얼셀 제공
범한퓨얼셀은 29억원 규모의 수소충전소 압축패키지 제작 및 설치 1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대전지방조달청이다.

계약 금액은 약 29억원으로 2021년 연간 매출액의 6.3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