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20~22일 러시아 국빈 방문…푸틴과 정상회담 입력2023.03.17 16:05 수정2023.03.17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7일 밝혔다.시 주석은 방러 기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화물열차 베이징∼모스크바 노선 신설…"일대일로 확장" 매달 4회 운행하며 중·러 교역 물자 운송 중국과 러시아의 수도를 잇는 중국∼유럽 국제화물열차 노선이 신설됐다고 환구시보 등 현지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베이징 핑구마팡역에서 자동차... 2 퍼스트리퍼블릭 39조원 지원은 어떻게 이뤄졌나 미국 대형은행들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300억달러(약 39조1천650억원) 지원 합의에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역할이 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3 'SVB 뱅크런 촉발설' 억만장자 피터 틸 "나도 650억원 물렸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를 촉발한 것으로 지목받는 이들이 앞다퉈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억만장자 피터 틸 팰런티어 테크놀로지 회장은 SVB 뱅크런(예금인출 쇄도) 사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