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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기현호' 출범 후 첫 고위당정…한일회담 성과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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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대책, 부산엑스포도 의제…'근로시간제 개편' 논의 주목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19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다.

    3·8 전당대회를 통해 김기현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된 이후 첫 회의다.

    한일 정상회담 성과 평가 및 후속 조치 논의를 비롯해 남부지방 가뭄대책,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방안 등이 공식 안건이다.

    여기에다 최근 비판 여론이 들끓은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당 관계자는 "해당 부처 참석 여부는 사전에 조율된 바 없지만, 총리실과 대통령실이 함께하는 만큼 큰 틀에서 논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당 대표를 비롯해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이진복 정무·김은혜 홍보·최상목 경제·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이 함께한다.

    與 '김기현호' 출범 후 첫 고위당정…한일회담 성과 등 논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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