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3.19 15:58
수정2023.03.19 15:58
서남·서북권에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를 기해 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서남·서북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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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