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일부터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9 17:29 수정2023.03.19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 개찰구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다만 정부는 출퇴근 시간 등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하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버스·지하철·택시서 마스크 꼭 안 써도 된다 월요일인 2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율에 맡겨진다. 의료기관과 일반 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여전히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19일 중앙재난안... 2 "마스크 벗은 얼굴 어색해"…학생 대부분 교실서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여전히 교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의 경우 한 반(20명 정원)에 1명만 마스크를 벗... 3 출퇴근 버스·지하철 20일부터 마스크 벗어…韓·中여객선 운항 재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는 20일 해제된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중 국제여객선 운항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