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현號 첫 고위 당정협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9 18:04 수정2023.03.20 01:4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국민의힘 지도부가 1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를 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회의에서는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남부지방 가뭄 대책과 부산엑스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앞줄 왼쪽부터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김기현 대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엇갈린 한·일 회담 평가…나흘 만에 깨진 여야 대표 '화해무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양당 대표의 발언이 다시 거칠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이뤄진 회동에서 “정쟁이 아니라 민생 경쟁을 하자&rdq... 2 국회 '챗GPT' 열풍…법안도 축사도 AI로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바람이 국회까지 번졌다. 법안과 축사 초안 작성부터 여론 동향 파악, 기사 스크랩까지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국회의원실이 늘고 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3 李 인적쇄신 '고심'…사무총장 바꿀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내홍 수습을 위한 인적쇄신 범위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적개편 대상에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는 당 사무총장 등 핵심 요직까지 포함할지 주목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