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에 정탁 부회장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3.20 11:34 수정2023.03.20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표이사가 주시보 사장에서 정탁 부회장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선임 결의일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포스코 매출 넘어섰다"…캐시카우로 떠오른 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의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떠올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이 철강을 제조하는 간판&nb... 2 포스코그룹,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포스코그룹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후 ... 3 "20대는 '미생' 몰라"…종합상사, 유튜브 홍보 삼성물산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등 종합상사 ‘빅3’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상사맨의 삶을 그린 드라마 ‘미생’이 추억의 드라마가 되면서 유튜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