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0 13:21 수정2023.03.20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일대가 뿌옇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약 경쟁률 57대 1"…서울 분양시장 살아났다 올해 서울 청약 경쟁률이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서울에서는 3개 단지, 393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2만2401명이 청약했다. 평... 2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는 20일 미세먼지 '나쁨'…"다시 써야하나"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되는 20일,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된다.19일 환경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3 기후위기 함께 대응…서울시, 더블린과 우호협력도시 MOU 서울시가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과 교통‧기후위기 대응‧문화‧관광 등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 체결했다.서울시는 16일(현지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블린 맨션하우스에서 캐롤라인 콘로이(Caroline Conroy)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