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자사주 1만8801주 처분 결정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3.20 14:21 수정2023.03.20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임원에 대한 주식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만8801주를 2만75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3억9012만75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자사주 처분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에 정탁 부회장 [주목 e공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표이사가 주시보 사장에서 정탁 부회장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선임 결의일부터 ... 2 "작년 포스코 매출 넘어섰다"…캐시카우로 떠오른 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의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떠올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이 철강을 제조하는 간판&nb... 3 포스코그룹,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포스코그룹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