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GE헬스케어 업무협약 입력2023.03.20 17:32 수정2023.03.21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캐피탈(대표 박승오·오른쪽)이 글로벌 의료과학 기업인 GE헬스케어(대표 김은미·왼쪽)와 금융서비스 제공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의료영상장비 관련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신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성장 영향"…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8494억원' 하나금융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2조8494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은 올 3분기 1조121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 2 4대 지주 캐피털, 기업금융 날개 달고 '훨훨'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털 회사들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 상승 여파로 증권사와 보험사 등 비(非)은행 계열사들이 실적 부진에 빠진 것과 대비된다. 자동차금융 등 전통적인 소매금융에서... 3 중동 진출하는 루닛…로슈와 AI 유방암 진단솔루션 공급 계약 인공지능(AI) 의료업체 루닛이 중동에 진출한다. 루닛은 로슈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맺고 AI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중동 지역에 수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