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함평군과 상생 MOU 입력2023.03.20 17:32 수정2023.03.21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전남 함평군과 농산물 유통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오른쪽), 이상익 함평군수(왼쪽), 금석헌 해성푸드원 대표, 고인수 호남청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hc치킨·아웃백 등에 '함평 양파' 쓴다…매년 550t씩 공급 bhc그룹이 전남 함평군과 계약하고 연간 550t 규모의 함평 생산 양파를 공급받는다. 그룹 차원에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돕는다는 취지다. &n... 2 치솟던 양파값 꺾여…"내달 평년수준 안정" 지난해 여름부터 강세가 이어지던 양파 가격이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달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한 조생종 양파가 다음달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리면 양파 가격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7일... 3 "양파 금값인데"…롯데마트·슈퍼, CA 저장 양파 '할인 판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CA(첨단 저장 기술) 저장 기술을 사용해 양파 2㎏(1망)을 4000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전년 대비 3배가량 오른 양파 가격을 안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CA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