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119명 확진…입원 치료 4명 입력2023.03.20 20:30 수정2023.03.20 2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구·군별로는 중구 15명, 남구 39명, 동구 15명, 북구 35명, 울주군 15명이다.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만7천610명으로 늘었다.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울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4명이다.전체 병상(19개) 대비 가동률은 21.1%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 마스크 해제 첫날…"아직 불안" 대부분 그냥 썼다 20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이날 지하철 역사 안은 여느 월요일 출근길 풍경과 다르지 않았다. 객차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지만, 시민 열 명 중 ... 2 [속보] 신규 확진 3930명…약 9개월 만에 가장 적어 대중교통 실내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9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930명 늘어 누적 3070만2960명이 됐... 3 오늘부터 '노마스크'…대중교통 착용 의무 해제 [1분뉴스]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부터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해제된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