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심한 가뭄에 바닥 드러낸 화순 동복호 입력2023.03.20 18:19 수정2023.03.21 00:3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전남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전남 화순 동복호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광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20% 아래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 오는 6월 말 동복댐이 고갈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성못, 가마우지로 몸살 20일 대구 수성못 둥지섬에서 민물가마우지 무리가 앙상한 나무 위에 앉아 있다. 민물가마우지 배설물은 산성이 강해 백화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2 [포토] 대한항공, 튀르키예 구호물자 무상 수송 대한항공 직원들이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보잉777F 화물기에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자를 싣고 있다. 수송하는 구호물자는 텐트, 침낭, 담요 등 45t 규모다. 이스... 3 [포토] 미세먼지 띠 내려앉은 서울시내 수도권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0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에 뿌연 미세먼지 띠가 내려앉아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