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추돌사고…화물차 1대 전소 입력2023.03.20 22:21 수정2023.03.20 2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7시 5분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하구암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1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2명이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1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불은 1시간 40여분 만에 차를 모두 태우고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재원 작가, '尹 지지' 최준용 저격…"배우 욕보이지 말라" 소재원 작가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배우 최준용을 공개 저격했다.소 작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준용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계엄을 지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이 ... 2 무례한 유튜브 콘텐츠, 혐오와 조롱으로…고교 축제 교육청 민원 폭주 "가장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운동을 고르시오. 1. 3·1 운동, 2. 페미니즘 운동, 3.흑인 인권 운동, 4. 촛불 시위 운동, 5. 동덕여대 공학 반대 시위 운동"혐오와 무례함으로 수차례 논란이 됐... 3 '맥주병 폭행·음주운전' 정수근, 징역 2년…"동종 전과에도 재범" 술자리에서 지인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 받던 도중 음주운전까지 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48)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2단독은 지난 8일 특수상해와 음주운전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