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불교 시설서 불…6천만원 재산 피해 입력2023.03.21 09:13 수정2023.03.21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0일 오후 2시 25분께 경기 고양시 성사동에 있는 불교 시설에서 불이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 집기류 등이 불타 6천 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설 내부 불상 그림 아래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투기 오폭' 조종사 처벌 가능성은…훈련상황 고려 면책될수도 사상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한 군 당국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해당 전투기 조종사들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인다.1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법조계에선 이론적으로는 오폭 사고를 낸 KF-16 전투기 조종사 ... 2 3년동안 남친 3명에게 3억원 뜯은 여성…피해자는 경제적 파탄 교제하는 남성들로부터 빌린 수억원을 갚지 않은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 3 尹탄핵심판 선고 언제쯤?…노무현·박근혜 때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론이 언제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선 대통령 탄핵심판의 경우 최종 변론을 마치고 선고까지 2주 이내에 이뤄졌기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14일 안에 나올 가능성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