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떠먹는 윌'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브랜드 최초의 떠먹는 형태 요거트다.

떠먹는 윌은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450g 용량으로 나온다.

hy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예약 판매 방식으로 판매하고, 이후 온라인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hy, 윌 요거트 떠먹는 형태로 출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