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야당, 민주주의 절차 무시·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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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안건조정위 회의를 열었는데 민주당이 안건조정위 시간 자체를 우리 당에 통보하지 않은 채로 열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오후 8시에 안건조정위를 하면서 7시 54분에 전화로 공지하고 8시2분 회의 시작 이후 문자로 공지했다"며 "이런 회의는 무효"라고 밝혔다.
또 "안건조정위에 사실상 민주당 소속이면서 위장 탈당했던 민형배 의원을 우리 당으로 세서 (여야 비율을) 3대3으로 만들어 둔 뒤 바로 몇 분 뒤에 4대2로 하는 이런 짓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이런 당이 어떻게 민주라는 이름을 쓰며 국회법을 입에 담을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