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북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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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소재 서원대학교가 충북지역 신산업 창업사관학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산업 창업 사관학교는 성장 가능성이 큰 예비 소상공인을 선발해 창업교육, 점포체험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것인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까지 14억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창업자가 교육을 마치면 심의를 거쳐 최대 500만원의 창업준비금과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 대학 김정진 산학협력부단장은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청년과 예비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충북 밀착형 백년 가게, 백년 소상공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선발된 창업자가 교육을 마치면 심의를 거쳐 최대 500만원의 창업준비금과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 대학 김정진 산학협력부단장은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청년과 예비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충북 밀착형 백년 가게, 백년 소상공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