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무이사에 김형일 부행장 입력2023.03.21 18:38 수정2023.03.22 01: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21일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형일 부행장(59·사진)을 임명했다. 김 전무는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부장과 검사부장, 글로벌사업부장 등을 거친 영업 전략 전문가다. 경영지원그룹장을 맡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상반기 170명 채용…작년보다 20명 늘려 기업은행은 2023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공채 인원 대비 20명 증가한 규모다.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필기... 2 기업은행 '찾아가는 자산관리 클래스' 기업은행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방문해 근로자에게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산관리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기업은행 소속 금융·부동산·세... 3 IBK기업은행,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3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공채 인원 대비 20명 증가한 규모이다.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