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SEC에 의견서 제출…"스테이킹은 증권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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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스테이킹 서비스는 증권이 아니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21일(현지시간) 폴 그레왈(CLO)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가 증권이 아니라는 이유를 설명하는 의견서를 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레왈 CLO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단지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불과하다. 증권이 아니라는 것이 핵심"이라며 "집안일을 맡기기 위해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을 증권 거래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1일(현지시간) 폴 그레왈(CLO)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가 증권이 아니라는 이유를 설명하는 의견서를 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레왈 CLO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단지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불과하다. 증권이 아니라는 것이 핵심"이라며 "집안일을 맡기기 위해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을 증권 거래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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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