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덕궁 낙선재 후원, 내달 6일까지 ‘특별관람’
21일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을 구경하고 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30분에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볼 수 있는 ‘봄을 품은 낙선재’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낙선재는 그동안 입장이 제한돼 왔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