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덕궁 낙선재 후원, 내달 6일까지 ‘특별관람’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1 18:09 수정2023.03.22 00: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을 구경하고 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30분에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볼 수 있는 ‘봄을 품은 낙선재’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낙선재는 그동안 입장이 제한돼 왔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절기상 춘분, 봄기운 찾아온 창덕궁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3년 만에 다시 열린 국보 창덕궁 인정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달 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창덕궁 인정전(仁政殿)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보 225... 3 [포토] 세계유산 창덕궁 '인정전' 내부 공개 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창덕궁 깊이 보기, 궐내각사’ 내부관람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세계유산 창덕궁의 으뜸전각인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국보로 지정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