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대표에 강효상·조정환 선임 입력2023.03.21 20:43 수정2023.03.22 00: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인방송 iFM 대표이사에 21일 강효상 전 TV조선 보도본부장(사진)과 조정환 부사장이 선임됐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 신임 대표는 보도본부장을 맡아 TV조선 개국을 이끌었고,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조선비즈 대표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효상 고용복지연금硏 이사장 취임 강효상 전 국회의원(59·사진)이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이사장에 취임했다. 고용복지연금연구원은 “20대 국회 때 환경노동위원회에 몸담았던 강 전 의원을 지난 5일 이사장으로 초빙했다&rdquo... 2 '민식이법' 혼자 반대했던 강효상 "21대 국회서 개정하자"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민식이법(도로교통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중 특가법상 형벌 수위를 개정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거나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 3 강효상 "재선 안돼 회의 불참? 병원에서 수술받았다"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재선이 안 됐다고 국회 회의에 불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강 의원은 3일 SNS에 "저와 관련된 한 언론보도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