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움 찾은 LVMH 회장…홍라희·이부진과 협력 논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가운데)이 21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을 방문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오른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3년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아르노 회장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을 찾아 국내 유통기업과 루이비통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