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움 찾은 LVMH 회장…홍라희·이부진과 협력 논의 입력2023.03.21 20:55 수정2023.03.22 00:4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가운데)이 21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을 방문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오른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3년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아르노 회장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을 찾아 국내 유통기업과 루이비통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VMH 회장 방한 이틀째…현대百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전날(20일) 한국을 방문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방한 일정 이틀째인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를 만났다.21일 유통업계에 따르... 2 LVMH 회장 만난 신동빈, 롯데·루이비통 협업 논의 세계 최대 럭셔리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유통기업 총수들과 줄줄이 면담한다.이번 방한에는 ‘LVMH 제국’의 후계... 3 달항아리, 어디 쓰는 물건인고?…궁중에서 기름 담던 통이었네 리움미술관 백자전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상당수는 20~30대다. ‘고미술은 어르신들의 취미’라는 통념과 사뭇 다른 결과다. 젊은 관람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 전시를 직접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