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재 사망 3개월 만에 또" 장흥 식품공장서 불(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재 사망 3개월 만에 또" 장흥 식품공장서 불(종합)
    전남 장흥의 한 공장에서 화재로 6살 어린아이가 사망한 지 3개월 만에 또 불이 났다.

    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장흥군 장흥읍 바이오식품 산업단지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원 40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천700㎡ 규모의 공장 한 동을 대부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1층은 공장, 2층은 숙소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2층 숙소에서는 지난해 12월 9일에도 불이 나 부모가 일을 하는 사이 홀로 자고 있던 6살 어린이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 조리실 내 튀김기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전한길 "尹 중심 '제2 건국'…발해까지 넓힌다" 100억 모금 주장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100억원 규모의 모금 계획을 밝혔다.전씨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건국 펀드를 준비 중"이라며 이같은 취지의 발...

    3. 3

      "점심 10분 더 쉬라더니 연차 6일 삭제"…중소기업 황당 규정 논란

      한 중소기업에서 점심시간을 규정보다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직원 연차 6일을 차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전날(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