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포인트] -CJ올리브영 2022년 영업이익 2,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 -오프라인 화장품 시장 반등 시 CJ올리브영의 수혜 클 것으로 예상 -CJ는 과거 2015년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급증하였을 때, NAV에 비해서 주가가 다른 지주회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NAV 1 증가 시, 시가총액 2 증가하는 수준)으로 탄력적으로 움직였던 경험이 있고,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와 중국인의 한국 방문이 겹칠 경우 수요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주가 상승 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체크 포인트] -IRA 확정전까지 기대감을 반영하는 국면이었다면, IRA 확정 이후에는 기존 기대치(증설규모, AMPC)와 실제치를 비교하는 영역으로 국면 전환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 65만원으로 6% 상향.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2년 KWh당 판가가 당사 추정치 대비 소폭 높았던 점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5% 상향 반영한 영향 -2차전지 업종 주가는 IRA 확정 이후 확인될 1) 신차출시 및 프로모션에 의한 수요 회복 기대감, 2) 다수의 신규 공급계약 및 증설 발표 기대감 3)AMPC(생산자 세액공제) 실적 반영 효과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
[체크 포인트] -삼성전기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2022년 4분기 대비 4.1% 증가한 2조 481억 원 으로 예상. -패키지 사업부는 부진한 반면, 컴포넌트 사업부는 소폭 증가, 광학 통신 사업부는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기의 2023년 1분기 영업이 익은 22년 4분기 대비 28.9% 증가한 1304억원으로 예상. 패키지를 제외한 전 사업부 영업이익이 22년 4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 전사 영업이익률은 22년 4분 기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
[체크 포인트] -1Q23 전망: DS(반도체) 적자 전환, 수요 회복 요원 -1분기말 기준 DRAM, NAND 재고 상황은 각각 15주 이상으로 전분기대비 심화된 것으로 추정. 다만 갤럭시 S23이 판매호조를 보이며 모바일 사업부의 이익 개선은 뚜렷하게 확인될 수 있음. -다만 압도적인 자금여력을 자랑. Down-Cycle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가 가능. 선단공정 및 Migration 대응, EUV 선제적 적용 등을 통해 다음 Up-Cycle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음. 글로벌 경쟁사 대비 빈익빈-부익부 효과가 동사의 1등 입지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만들 것으로 예상.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체크 포인트] -동사의 1 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여전히 글로벌 경기 회복이 동사 실적 개선의 선결 조건이지만, 신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시기가 마무리되고, 대외고객향 MSP 신규수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글로벌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IT비용 절감과 투자 위축세가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올해 IT서비스 매출은 6.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 -올해 외형 성장을 견인해온 물류 사업의 하향 정상화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결국 주가 상승 트리거는 대규모 투자 확대로 인해 낮아진 IT서비스부문 수익성 반등이 될 것으로 판단.
[체크 포인트] -SK 4Q22는 SK 이노베이션, SK 스퀘어 등의 부진으로 영업적자 기록 -22 년 연간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8.4%, 64.7% 상승하며 호실적 기록 -주요 자회사의 견조한 주가흐름에도 최근 SK 주가 낙폭은 과도했다는 판단 -현재 NAV 대비 할인율 60% 상회하는 만큼 SK 주가 제자리 찾기 가능할 전망 -자회사 지분가치 조정으로 목표가 하향하나, 현 주가에서 상승여력은 충분
[체크 포인트] -신작 아키이에지 워는 국내 출시 5시간 만에 iOS 매출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 -신규 모바일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21일 11시 국내 정 식 출시됨. 사전예약이 시작된 20일부터 iOS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매출 순위 역시 출시 4시간 40분 만에 1위로 상승. 이는 리니지 시리즈(7~16시간)이나 HIT2(13시간)보다 빠른 속도이며 가장 빠르게 1위에 오른 오딘(4시간)과 유사. 과거와 시장 규모와 경쟁강도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초기 순조로운 흥행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출시 초반 성과를 감안하면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 창출이 가능할 전망 -올해 지속되는 신작 출시와 중국 등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