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베트남 외교장관, 캄보디아에 '자국민 강제노동' 대응 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트남 외교장관, 캄보디아에 '자국민 강제노동' 대응 촉구
    베트남이 취업 사기를 당해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자국민들을 보호해달라고 캄보디아 정부에 요청했다.

    22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부이 타인 선 외교장관은 전날 하노이에서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교장관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

    이에 쁘락 장관은 "캄보디아는 베트남을 비롯한 다른 나라 국민들을 동등하게 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강제 노동 중인 베트남인은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대개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캄보디아로 건너간 뒤 주로 카지노와 생산 시설에서 노동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정부는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해 현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강제노동 피해자 1천여명을 본국으로 귀환시켰다.

    양국 장관은 이와 함께 경제 협력 확대를 비롯해 해상 안보 및 평화 유지를 위해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갑자기 "관세 25%로 원복" 韓 때린 트럼프 ...이유는[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 2

      '한국 관세 25%로 인상' 발표한 트럼프…SNS서 뭐라 했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등의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트럼프...

    3. 3

      줌, 앤스로픽 지분 가치 최대 40억달러 평가 [종목+]

      화상회의 플랫폼 줌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투자한 지분 가치가 최대 4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힘입어 줌 주가는 26일(현지시간) 11% 급등했다.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베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