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봄날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2 15:52 수정2023.03.22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 3월 중 최고 기온을 경신한 2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 무서워서 먹고 쓰겠나…상수도료·생숫값 확 올랐다 [1분뉴스] 공공요금 인상으로 상수도 요금 물가가 1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수 가격은 한 달 새 7% 넘게 올라 11년여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이면서 물 마시기 부담이 커지고 있다.22일 통계청 국... 2 [날씨] 성큼 다가온 봄…서울 한낮 24도 수요일인 22일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24도, ... 3 "개미처럼 종잣돈 모아…하루라도 빨리 굴려라" 험난했던 취업의 문을 통과하고 드디어 받은 첫 월급. 어엿한 사회인이 됐다는 기쁨에 취해 친구·동료들과 흥청망청 흘려보내기 십상이다. 몇 달이 지나 정신 차리고 보면 통장 잔고에 쌓여 있어야 할 돈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