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날씨같은 봄날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2 16:16 수정2023.03.22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른 22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포근한 봄날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 3월 중 최고 기온을 경신한 2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2 [날씨] 성큼 다가온 봄…서울 한낮 24도 수요일인 22일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24도, ... 3 갤러리아에 디올 '국내 단독 팝업'…봄·여름 컬렉션 선보인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3 봄·여름(SS)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갤러리아에서 단독으로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내달 20일까지 디올의 SS 컬렉션 팝업 매장을 국내 단독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