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M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2000만원 초반 입력2023.03.22 17:33 수정2023.03.23 01:4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22일 국내 출시했다. 먼저 출시한 미국에서 호평을 받아 지난달 6000대를 선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트랙스는 세단 같은 승차감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신차로, GM의 ‘엔트리 카(생애 첫 차)’ 라인업에 속한다. 가격은 2052만~2739만원이다. 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격 실화냐"…'트랙스 크로스오버' 코나보다 500만원 싸다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가 10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으로 돌아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CUV)'를 22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사전 유출 해프닝을 빚었던 가격정보대로 엔트리 모델 ... 2 GM, 韓 8년 적자 끊어낼 '선봉장' 트랙스 국내 출시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사업장 부진을 끊어낼 ‘선봉장’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22일 국내 출시했다. GM은 8여 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3 가격 착한데?…GM '트랙스 크로스오버' 정보유출에 '들썩' 오는 22일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GM 쉐보레의 신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이 사전 유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유출을 통해 알려진 가격대가 2000만원대 초반이라 신차 구매 대기자들의 귀가 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