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업사이클링 패션 전시 개최 입력2023.03.22 17:56 수정2023.03.23 01:3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지속 가능성을 전달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현대 리스타일 전시’를 서울 성수동 AP 어게인(AP AGAIN)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아디다스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유명한 세계적인 패션 기획자 제러미 스콧이 전시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가격인하 공세…현대차 유럽 전기차 판매 '뚝' 테슬라의 전방위 가격 인하 효과가 글로벌 판매 증가로 나타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시장 공략에 ‘비상등’이 켜졌다. 여기에 폭스바겐 등 기존 경쟁자들의 가격 인하와 신모델 투입 또한 속도를... 2 아이오닉6에 쓰인 소재를 옷으로…현대차 '리스타일' 전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대 리스타일 전시'(Hyundai Re:Style Exhibition)를 최초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성수동 '... 3 美 23개주 "현대차·기아, 차량 도난방지책 세워라" 미국 23개 주(州) 정부의 법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기아에 차량 도난 방지 조치를 서둘러줄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현대차·기아에 공식 서한을 보내 “현대차&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