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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셋째 낳으면 축하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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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2년 단축근로도 도입
    해마다 역대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파마리서치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파격적인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마리서치가 이번에 확대 도입한 사내 복지제도 ‘든든 출산·육아 지원프로그램’은 출산 장려 지원, 경력 단절 없는 육아기 지원으로 구성됐다. 우선 임직원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 등 출산 축하금을 일시 지급한다. 또 자녀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자녀 수에 따라 1인 10만원, 2인 30만원, 3인 50만원씩 매달 양육지원금을 준다.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회당 100만원 한도로 난임시술비를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하고, 시술을 위해 월 1회 유급휴가도 제공한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하기 위해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주 5일 탄력근무 및 자녀 한 명당 최대 2년의 선택적 단축근로 제도를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기업과 국가가 함께 풀어가야 할 큰 과제”라며 “저출산율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확대 도입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제도를 적용해 동반성장 기업으로서 영향력을 넓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는 자가재생 촉진제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주름 개선용 의료기기 ‘리쥬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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