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신보·네이버파이낸셜, 전자상거래 소상공인 금융 지원
기업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 신용보증기금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음달 비대면 전용 보증부 대출을 내놓을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성태 기업은행장, 최원목 신보 이사장,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