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3.22 19:13
수정2023.03.22 19:13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영종·영흥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22일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용유도·중구·영종도(영종), 영흥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동남부 5개 구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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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