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임원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입력2023.03.22 19:15 수정2023.03.22 1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산업은 임재영 대표 등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 대표는 1천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1주당 1만7천300원으로 매입 총액은 약 1천730만원이다. 임 대표는 지난해에도 총 8천주를 매입했다. 김상준 전무와 이현정 상무는 각각 5천주, 1천주를 매입했다. 총액은 각각 약 8천730만원, 1천760만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기후클럽 운영위원 선출…산업 탈탄소화 주도 한국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자협의체인 기후클럽(Climate Club)의 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국제 규범 마련에 국내 산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2 '팀 엔비디아'의 독주…TSMC·하이닉스 실적 껑충 “인공지능(AI)을 제외한 부문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디다. 이런 현상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다.”(지난 16일 크리스토퍼 푸케 ASML 최고경영자)“AI 적용 기기 개발로 PC&mid... 3 '반도체 슈퍼을' 전성시대…AI칩 공급 부족 길어지자 큰손 고객에도 '큰 소리' ‘슈퍼 을(乙)’ 전성시대. 최근 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에 대한 평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은 독보...